틈새로 새는 열은 결로의 원인 – 기밀 시공으로 해결!

문제는 틈새로 새는 공기의 누출입니다.

단열재가 빠진 구간이나 틈새가 있을 경우, 실내의 따뜻한 공기는 그 틈새로 이동하며 건물 내부에 스며들고 물이 맺히고 건물의 내구성을 감소시킵니다.  여름에는 외부의 다습한 공기가 틈새로 침투하여 건물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대류현상에 의해 야기되는 문제로, 기밀이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

기밀은 단순히 에너지 절약 측면만이 아니라, 건물의 손상을 막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새로이 주택을 지으려는 건축주는 건물의 기밀 시공에 주목해야 합니다. 주택이 완공된 후에는 기밀 실패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때 이를 해결(수리)하는 것이 힘들고 비용도 많이 발생합니다.

건축주의 입장에서, 건물의 기밀이 실패하여 공기가 누출되는 것은 비용 증가를 가져오는 큰 문제로 필히 사전에 방지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건물의 기밀은 유럽이나 북미 등의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강조하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유효한 세계적 추세입니다.

기밀을 위해서는 단열재 시공 시에 틈새가 발생하는 등의 실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공기가 쉽게 통하지 않는 단열재를 선택하여 대류에 의해 공기가 이동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라스울이나 무기질 섬유 등의 단열재는 공기가 쉽게 통과되어 기밀하지 못합니다.(출처: 패시브하우스 협회)

배트타입의 단열재(그라스울 등)는 칼로 재단하여 설치하다보니 많은 틈새가 생기지만, 셀룰로오스로 단열할 때는 작은 입자의 셀룰로오스를 강한 바람으로 불어 넣어 충진 하기 때문에 작은 공간까지 틈새 없는 기밀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8~9 kg/m3의 낮은 밀도(그라스울 R-11 기준)로 시공되고 소재의 특성상 공기가 쉽게 통하는 그라스울 등의 배트 타입 단열재와는 달리,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높은 밀도인 50 ~60 kg/m3로 시공되기 때문에 공기가 쉽게 통하지 않고 기밀합니다.

이렇듯 셀룰로오스로 단열하면 기밀한 시공이 이루어지고 결로가 발생하지 않아 건물의 손상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증가시킵니다.

[사진설명: 셀룰로오스 단열재로 시공한 사진으로 작은 파이프 주위까지 기밀하게 시공이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