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하우스 개념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는 냉난방 설비 없이,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 수요가 아주 낮은 건축물을 말합니다.  고단열, 고기밀, 열교환 환기장치 등으로 열의 손실을 철저히 막고 지열, 태양열 등의 에너지도 이용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냉방 및 난방을 위한 최대 요구 에너지량이 15KW/M2(석유 약 1.5리터) 이하인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로, 국내 주택의 평균 사용량인 16리터와 비교하면 90%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으로 그만큼 탄소 배출도 줄이게 됩니다.

[주택의 에너지 사용 분포도]

실내의 열을 빼앗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기밀 시공(고기밀)을 하며, 단열재도 일반 주택보다 두껍게 설치(고단열) 합니다.  창문도 열 손실을 줄일 수 있는 3중창을 설치합니다. 단열재는 난방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여름에는 외부의 열을 차단하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열교환 환기장치를 이용하여 신선한 바깥 공기를 내부 공기와 교차시키며 열손실을 줄이면서 환기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냉난방 설비를 사용하지 않고 한 겨울에도 실내온도를 약 20도 정도로 유지하고, 한여름에는 26도 정도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3중창호와 단열공사, 환기장치 등으로 건축 비용은 일반 주택 보다 더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유지 비용의 절감으로 투자대비 효율이 뛰어난 에너지 절감 건축입니다.

셀룰로오스로 단열재는 위에 나열된 고기밀, 고단열, 열차단 성능이 우수하여 패시브하우스에 적절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