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로오스 단열재는 환경에 가장 친화적인 단열의 종류 중의 하나로 인정되어 북미,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작은 시작입니다.

오염 물질 방출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 창조

지구 파괴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HFC나 HCFC(발포제)를 사용하는 발포 화학합성 단열재와는 달리,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전기를 사용하는 섬유화(fiberizing)공정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어떠한 가스도 배출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함유될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하는 글라스울과 달리 셀룰로오스는 충진하는 방식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접착제 등의 어떠한 화학 첨가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구독한 신문을 이용한 재활용 소재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구독한 신문 등의 수거된 종이를 가공해서 만드는 재활용 셀룰로오스가 주원료이며, 나머지는 화재를 지연하기 위한 천연 난연 첨가제 입니다.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재활용 원료를 85-90%정도를 사용하는 가장 환경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단열재 재활용은 최대가 30%정도 입니다.

독성과 환경 문제

셀룰로오스는 산업 보건과 작업자의 안전에 큰 장점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단열재는 제조, 설치할 때 새집증후군 같은 독성(접착제나 발포제 잔류물의 화학가스 등)이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셀룰로오스의 경우에는 접착제 등의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로부터 안전합니다.  미국 직업안전 위생관리국(OSH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시공 시에 작은 입자의 셀룰로오스가 날릴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의 그라스울의 잠재적 암 위험 경과와는 아주 많이 비교되는 사실입니다.

내재에너지 (Embodied Energy)

내재에너지란 채취에서 부터 생산, 공급에까지 소비된 총 에너지의 합을 의미합니다.  셀룰로오스는 다른 단열재와 비교할 때 매우 낮은 내재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료를 가공하거나 용해하기 위해서 가열로나 융해로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단열재는 셀룰로오스와 비교해서 20~40배의 높은 내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되는 많은 단열재는 국내로 수입해 공급하는 물류 부분에서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만, 국내 신문을 재활용하여 생산한 셀룰로오스 단열재는 훨씬 적은 물류만으로 현장에 공급 되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소재별 내재에너지